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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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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 마을 (괴산군) 10/29 단풍여행 네비를 따라 도착한 주차장에는 입구부터 밀려있다. (입장로3천원) 입구부터 많은 상가에는 괴산군의 특산품(버섯 등등)이즐비하다. 트레킹을 사작하며 단풍을 즐겨본다. 괴산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단풍 삼신바위에서 한컷 연하협구름다리에서 한컷! (정오쯤에 유람선을 타고 연하협구름다리까지 갔다가 13시경에 트레킹으로 내려오면 역광으로 비친 단풍을 즐기는데 좋을듯하다.) 주말인 관계로 인파가 많다. (먼저 유람선을 애용하고 오는길에 약6km의 트레킹을 즐기는것이 선착장에서의 기다림이 적어 나을듯하다.) 단풍이 절정이고 맨발로 걸어보는 것도 추천!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 (괴산군) 10월의 마지막토요일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잡기위해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충북 괴산군으로 문광저수지의 풍경을 보기위해 새벽을 가르며 달린다. 초행이라 티맵에 의지해 씽씽 ~ 아침7시쯤 많은 인파가 반기는 틈새로 자리를 잡는다. 짙어지는 안개속에서 추억만들기에 바쁜 카메라맨들 뒤질새라 그들과 호흡을 같이 해본다. 늦은 아침을 준비하는 버너에 화력을 키우며 켐핑의 맛을 즐긴다. 다음 목적지는 인근에 있는 산막이마을 괴산호의 절경과 유람선을 타고서 단풍을 즐기러간다. 22/10/29
속리산 화양계곡 (괴산군) 화양계곡 주차장(요금 균일5000원)에서 트레킹을 하며 가을을 느낀다. 화양구곡의 9개바위를 꼼꼼히 살피며 짙게 물들은 계곡의 단풍과 산수를 느껴본다. 괴이한 바위앞에서 서툰 폼을잡아본다.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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